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논’생태계, 은밀하게 위대하게 위장달인 장구에비 사냥술[환경스페셜- 2008 지구의 해 특별기획 인간과 습지 [3부작] 제 2편 : 논] KBS 20081112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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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만의 생존전략 2008년 람사르 총회의 새로운 화두는 인공습지 논이다. 지난 2005년 일본 카부쿠리 논이 최초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됐고, 2008년 창원 총회를 앞두고 매화마름 군락지인 강화도 논이 람사르 습지로 공식 등록됐다. 논이 ‘놀랄만한 아시아의 습지’로서의 주목을 받으며 주요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 쌀의 생산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습지로서 논의 가치를 부각시킨다. 물에서 비롯된 미세한 생명의 시작과 정교하게 연결된 먹이사슬을 통해 배틀 필드(Battle Fields)로서의 논, 생태계의 순환, 그리고 인공적이지만 습지로서의 위대한 가치를 느끼게 한다. 마이크로의 세계로 긴꼬리투구새우, 애물땡땡이, 조개벌레, 하루살이, 송장헤엄치게등 수서곤충의 생태를 정밀하게 보여주고, 논에 의존해 살아가는 드렁허리, 송사리, 버들붕어의 독특한 생존전략을 공개한다. 논에서 번식하는 뜸부기, 호사도요, 장다리물떼새 등을 통해 물새 서식지로서의 가치와 인간과의 공존을 전달한다. 언제 물 빠질지 모른다! 언제 땅 갈아 엎을지 모른다! 논에는 그들만의 생존전략이 있다!! ▶ 마이크로의 세계, 수서곤충과 작은 생명들!! 버들붕어는 송사리처럼 논 도랑에서 흔히 보는 물고기였지만, 농약으로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수면에 뽀끔뽀끔 거품방을 만들어 산란하고, 새끼가 성장할 때까지 수컷이 지키는 부성을 보여준다. 논을 근간으로 살아가는 드렁허리, 송사리, 왜몰개등도 소개한다. ▶ 버들붕어, 거품 산란방을 만들고 알을 지킨다!! 갯벌 속 여러 개의 비밀통로와 방들, 특수 내시경 카메라가 찾아낸 짱뚱어의 산란방, 세계 최초로 찾아낸 짱뚱어의 산란방은 6천여 개의 반짝이는 금색 알을 붙인 작은 지하금광이다. ▶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논에서 번식하는 뜸부기, 호사도요, 장다리물떼새등의 생태를 담았다. 지푸라기와 벼 잎사귀로 둥지를 만드는 그들이 인간의 간섭과 천적의 위협이 많은 논이라는 공간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추수가 끝난 후 무논을 찾는 기러기, 가창오리등을 통해 물새와 인간과의 공존을 생각해본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 2008 지구의 해 특별기획 인간과 습지 [3부작] 제 2편 : 논(2008년 11월 12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