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909강 설날의 의미 2/2 (칠월 칠석과 추석의 의미) [이제는 인생시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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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 #추석 #견우와직녀 #오곡백과 #송편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3.01.21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이제는 인생시대"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 그렇다면 또 추석이 있죠, 추석. 추석은 하나의 추수를 한다는 의미로 인해서 추석이라는 얘기죠 추석 앞에 또 칠월 칠석이 있다는 얘기죠.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 견우는 누구고 직녀는 누구인가? 견우는 삼월 삼짇날에 파종한 육생량 또 나 활동의 주체라 한다면 칠월 칠일은 뭐에요? 그 정신량 인생량 하늘에서 내리는 천기라고 얘기하는 것이죠. 내가 나의 나갈 바를 위해 씨를 뿌려놨어요. 이 씨에는 열매가 맺어야 하는 것이죠. 지기의 모든 육의 생명체는 천기에서 내려오는 그 기운을 받지 못하면 크지 못해 보드기로 주저앉아요. 천기의 기운을 받을 때가 언제인가. 육생의 열매를 키워가든, 행의 현장 사회에서 나의 바운더리를 키워내든 그 결실을 언제 드러내냐면 칠 월 칠 일 하늘에서 천기를 받느냐, 안 받느냐에 따른 것에 있어요. 육생량에 천기를 받으면 7월 7일 모든 열매의 결실은 칠칠하게 맺어집니다. 인간관계도 하늘의 천기가 내려짐으로 인해 나의 결실을 맺는 것이죠. 삼 월 삼 일은 활동의 주체를 키워서 칠 월 칠 일 운용의 주체 음의 기운을 만나면 확고히 되는 거예요. 칠칠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협력을 하든 협치를 하든 합의를 하든 그 결과물은 하늘의 천기가 내릴 때 가능한 것이고, 하늘의 천기는 육생량은 비가 내리는 것이고 인생량은 내가 함께해 나가는 인연들에게 내리는 정신량, 네가 정신량을 얼마만큼 갖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정신량 그 쓰임을 다할 때 그 열매는 맺어지는 것이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칠 월 칠 일은 음의 기운이요. 삼 월 삼 일은 양의 기운이라, 이 양의 기운이 커서 견우가 돼서 직녀를 만나러 가는 것이에요. 그게 칠 월 칠 일 결실이 맺어지면 8월 15일 수확을 하는 것이죠. 추석은 추수한다, 추석이라는 의미가 있고 오곡백과가 넘쳐나는 것에 있고 송편의 의미는 그 한해의 결실했던 결실의 씨앗이 송편을 들어가는 것이에요. 왜? 수확의 결실이고 내가 먹고 내 안의 그 씨를 잠재워 아름다운 꽃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천과 지가 만나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일월 설날을 통해 영등달을 거쳐 삼 월 삼 일 파종했다면 이것을 키워 칠 월 칠 일 천의 기운을 만나서 8월 15일 수확의 결실을 맺는 것이죠. 참 돌이켜보면 설은 초승달이고요. 추석은 만월입니다. 찼다는 얘기죠. 일 년을 한 바퀴 돌아 선순환의 행위는 무엇인가? 자연은 정확히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뿌린 만큼 거두리라, 이것은 1안의 일생이죠. 농사 농부의 농심을 한 번 봐라. 네가 농사한 만큼 정성을 다했다면 육의 결실을 맺는 것이라. 하늘은 거짓말을 안 해요. 그렇다면 천기의 원소 인기가 지기의 세포 인육을 쓰고 인간으로 살아갈 때 인간과 인간끼리 하나 되어 살아가는 것 그 밭, 파종은 어디서 하나? 행의 현장 사회에서 하는 것이고 결국은 그 결실은 7월 7일을 통해 8월 15일에 맺는 것이죠. 그 가을에 인간인 내가 수확을 했나 안 했나? 어떤 이들은 나의 결실의 결과물을 뭐라고 보느냐? 육생량으로도 봐요. 인간관계를 통해 육을 건사시키기 위한 육생량이 들어오잖아요. 육생량을 육생의 열매를 매일 받아오는 이가 있고 매주 받아오는 이가 있고 매월 받는 이가 있고 연봉을 받는 이가 있어요. 연봉의 결실이 8월 15일에 나는 것이라. 손해를 봤다고 한다면 동안거를 통해 1월 1일 설과 영등달로 인해 삼월 삼짇날 파종을 잘못한 것이에요. 자시가 설이라고 한다면 인시가 삼 월 삼 일이라, 한밤중 동안거 기간이다, 이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송편은 씨앗을 담아서 내가 먹는 1안의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고 만두는 묵혀뒀던, 우리는 묵은 민족이고 뿌리 민족이기 때문에 김치도 묵히고 삭히고 먹어요. 거기에 에너지 효소가 많아요. 온갖 걸 집어넣어서 마지막 힘을 돌리기 위해 주어진 게 설이고 그게 바로 만두라, 그 깊이를 알면 설의 의미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이 밝아오면 설레죠. 어떤 이들은 피곤하면 괴롭기도 하겠죠. 빨리 못 일어나니까. 근데 그런 이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자기가 자기의 리듬을 깨뜨리지 않으면 새벽이 즐겁고 기다려져요. 뭔가 설레는 임들이 행의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딴 짓 한 이들은 기다리는 임들이 없기 때문에 하루해가 밝아 오는 게 무지 힘들고, 밝아 왔다 하더라도 내 육신이 지쳐버리는 것이에요. 이 뜻이 이렇게 숨어져 있습니다. 항상 설레는 가슴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