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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송중기 박보검 씨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MC를 지낸 선후배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과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은, 이들의 막내라고 불리는 또 한 명의 배우가 있습니다. 과연 형들만큼 성장할 재목일지, 여러분도 미리 한 번 보시죠. 리포트 상반기 하반기 대세 배우들의 여심 자극 미소를 쏙 빼닮은 신인 배우 이서원 씨. 알고 보니 송중기 박보검 씨와 한솥밥을 먹고 있고,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되며 방송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서원(배우): "드라마를 한 것도 KBS였고, 첫 예능프로그램 첫 MC도 KBS고, 첫 영상 인터뷰도 KBS에서였고, (뉴스도) 처음이고 계속 KBS인 거 같아요." 첫 MC 데뷔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막내 이서원 씨에게 두 선배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데요. 인터뷰 이서원(배우): "(보검이 형은 상대 MC와) 빨리 친해져서 어색함이 없어야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조언을)..." 인터뷰 이서원(배우): "송중기 선배는 "네가 너무 긴장해서 버벅거리거나 실수를 할 때 어떤 상황이 초래될지 모르니까 재치를 발휘해서..." 이를 바탕으로 MC 예행연습이 한창이라는 이서원 씨. 당장 이번 주엔 뮤직뱅크 MC들의 필수 관문인 신고식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서원(배우): "네 (MC 신고식 영상) 아주 많이 봤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곤 했었는데, 긴장이 많이 되고 있어요." 누군가의 동생 또는 막내로만 불리기엔 의젓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제2의 송중기 박보검'이란 별칭도 부담보다는 고마움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이서원(배우): "오히려 저는 매우 좋은 호칭들이고, 그렇지만 바라는 애칭 같은 게 있다면 활동을 많이 하고 신인의 티를 좀 벗어던지고 연기로서 또 어떤 거로서 인정을 받게 될 때 그때에 '동생이 아닌 남자'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인터뷰 내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또 조심스런 발걸음까지, 아직 풋풋한 신인의 모습입니다. 인터뷰 이서원(배우): "평지에 있든 산 중턱에 있든 정상에 있든 보이는 모습은 다르지만 그걸 보고 있는 건 저 자신이다 보니까 제 자신이 바뀔 필요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있어요. 저는 항상 변치 않고... 제가 많이 발전하고 또 많이 올라가서 또 한 번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뮤직뱅크를 거쳐 톱스타로 성장한 선배들처럼, 이서원 씨 또한 그 뒤를 이어 비상할 수 있을지, 그 첫 무대가 이번 주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