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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텐츠는 IR Loader를 보고 생각난 아이디어로 시작된 컨텐츠로, 줌 구형 이펙터들을 Kemper Profiler 의 케비넷에 연결하면 어느정도 사운드가 상향될까를 연구하는 컨텐츠 입니다. Guitar - PRS CU24 A.I - Focuslite Scarlett 4i4 3rd GEN Clean - Clean 클린만큼은 훌륭했음. 공간계가 워낙 심플하면서도 쓸만해서 기본적으로 공간계는 훌륭함. 이 장비는 헤드룸이 좁고 드라이브 계열의 디지털냄세가 짙으나, 그외 스톰프는 훌륭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Crunch - Crunch with Comp 크런치는 실제로 들었을 때 보다 레코딩 결과물이 게인이 적게 걸린 느낌이다. 프랙탈 대신 IR 케비넷 대용으로 도입한 켐퍼와의 상성 문제도 있을 수 있다. 3가지 크런치 톤의 착색감을 표현하고자 하는 노력은 느낄 수 있었으나 대부분 게인을 올리면 너무 뚱뚱해지거나 디지털냄세나는 질감이 되어 적정 게인양을 찾는게 쉽지 않았다. 더 시간을 들여서 톤을 잡았다면 더 개선될 여지는 있었다. 피알에스 프론트 픽업과의 궁합은 아주 좋았다. 해당 샘플은 로타리9번으로 프론트 싱글에 리어를 조합한 톤이다. Lead - Stack with TS9 리드는 레코딩시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레코딩 결과물이 너무 처참하다. 기본 트랙 인코딩-영상으로 제작-유튜브 업로드 하면서 3단계 톤로스가 발생하는데, 이번 샘플은 특히나 심하게 느껴졌다. 좀 더 공을 들였으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었는데... 아무튼 헤드룸이 좁은 탓에 멍청한 리드톤이 되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스택모드 외에는 쓸만한게 없었고, 오히려 하이게인이 그럴싸했다. 드라이브 페달은 상당히 별로였다. 기본적으로 톤이 어두워지거나 가뜩이나 좁은 헤드룸이 더더욱 좁아지는 인상이었고, 드라이브 질감이 멀티스러운지라 실망스러웠다. 지티100 기반의 멀티인지라, 지티100의 장점이었던 듀얼 앰프 믹스가 없이 원앰프 원페달로 사운드를 잡다보니 드라이브 질감이나 음압의 모자람이 드러나고, 좁은 헤드룸때문에 더욱 조악하게 느껴지는듯. 멀티 자체만 봤을 때 드라이브 의외는 전작에 비해 모두 향상됨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나 향상된 편의성이 눈에 띄었다. 위아래로 온오프가 가능한 페달 부분이 매우 독창적으로 느껴졌다. 문제는 가격이다. 지티100 기반임으로 지티100보다 싸야하는데, 일본에서는 엠이80 중고가 더 비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플로어형 워크스테이션으로써는 동가격에 더 좋은 멀티가 많기 때문에, 이 기반시스템을 요구하는 경우는 라이브용 목적이기 때문에 보다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악기를 원하는 사람, 혹은 모듈레이션 등을 올인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서브 멀티로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아직도 인기가 많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