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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에 대입 정시와 수시 접수가 끝났습니다. 주요 신학대학교 입학 경쟁률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살펴봤습니다. 앵커: 정시 모집 경쟁률은 대체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장신대 수시 경쟁률은 사상 1점대를 기록하는 등 신학대 지원율 감소세는 여전했는데요. 이현지 기자입니다. 장신대학교는 한국교회 대표 교단 가운데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소속입니다. 이곳 신학과 수시 경쟁률은 올해 1.84:1입니다. 1점대 기록은 사상 처음입니다. 다른 대형교단인 예장(합동) 소속 총신대도 4.15에서 3.82로 감소했습니다. 감신대는 작년에 비해 수시 경쟁률이 올랐지만, 여전히 미달 상태입니다. 수능 점수를 따지는 정시 모집 경쟁률은 소폭 올랐습니다. 총신대가 2.68에서 4.25로, 장신대가 1.81에서 3.63으로 상승했습니다. 한세대는 정시 경쟁률 7점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서울신대와 한신대, 성결대는 올해 2023년 정시 모집에서 1점대 경쟁률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협성대와 목원대, 침신대 등 7곳은 여전히 정시 전형 미달입니다. 감신대처럼 입시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은 나머지 대학도 미달인 것으로 보입니다. 언뜻 보면 정시 경쟁률에서는 조금 숨통이 트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학교마다 수시와 정시에서 뽑는 학생 비율을 바꾸면서 생긴 결과입니다. 사실상 전체적인 경쟁률을 봤을 땐, 감소세를 보인 예년과 별 차이가 없단 소립니다. INT A 신학대 입학처 관계자 수시에서 이제 조금 더 뽑는 형태로 충원을 다 했기 때문에 정시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률은 이제 높은 것처럼 이렇게 보이게 된 것 같아요 INT B 신학대 입학처장 전반적으로 이제 사회 분위기 자체가 학령 인구가 줄어든다던가 그런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 않나 대학 정원보다 학령인구가 적은 이른바 '데드크로스' 현상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신입생 미달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데, 특히 종교적 특수성을 가진 신학대는 어려움이 더 큽니다. 2022년도 고등학생 숫자는 126만 명. 2021년도보다 4만 명 줄었고, 10년 전에 비해선 약 63만 명이나 적은 수치입니다. 줄어드는 학령인구 속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려는 신학대의 고군분투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CTS 뉴스 이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