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3월에 무조건 드세요”…봄의 전령사 ‘방풍나물’ [경제콘서트] / KBS 2026.03.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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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끝자락에 봄기운이 스며드는 3월, 이맘때면 당기는 '달곰쌉쌀한 맛'이 있죠. 바로 방풍나물입니다. [KBS '6시 내 고향'/2019년 2월 : "맛이 있고 생으로 먹어도 참 좋거든요."] 해풍을 맞은 방풍나물이 선명한 초록빛을 띱니다. 주로 해안가 모래땅이나 바닷바람이 거센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겨우내 찬바람을 견디던 방풍나물은 이맘때부터 새순이 돋아납니다. [KBS '6시 내 고향'/2020년 3월 : "(방풍나물이) 춥고 그러니까 성장을 안 하고 그대로 멈춰있다가 봄이 되니까 새로 물이 오르고 깨어나는 거예요.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제일 영양가도 많고 그럴 때예요."] 이때 돋아난 새순은 줄기는 연하고 잎은 부드러워 먹기에 가장 좋을 때입니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봄 입맛을 돋웁니다. 그래서 별명도 '봄의 전령사'입니다. [KBS '다큐 3일'/2014년 3월 : "(방풍이랑 같이 봄이 오네요.) 그죠. 방풍이 봄을 데리고 옵니다."] 데쳐 먹고, 무쳐 먹고, 먹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들깻가루와 깨소금을 솔솔 뿌려 무쳐낸 방풍나물 무침, 데친 방풍나물에 고추장을 넣은 '고추장 무침'은 밥반찬으로 제격입니다. 따뜻한 성질이라 '생선'과도 잘 어울립니다. 매콤한 고춧가루로 숭어와 함께 무쳐낸 방풍나물 숭어 무침, 잘 익은 김치를 썰어 얼큰하게 우려낸 방풍나물 찌개도 별미입니다. [KBS '6시 내 고향'/2019년 2월 : "방풍이 들어가니까 이게 진짜 향긋하고 그 어떤 맛과도 비교할 수 없겠네요. 생선회까지 향긋함을 빨아들이는 것 같아요."] 여기에 방풍나물 부침개와 된장무침, 된장국까지…. '제철 밥상'이 이 방풍나물 하나로도 꽉 찰 정도입니다. 방풍나물이 사랑받는 이유는 건강 효능에도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있어 '춘곤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 겨우내 무거워진 식단을 가볍게 바꿀 때도 필요한데요, 방풍나물은 채취 시기와 보관에 주의해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 순을 골라야 씹는 맛이 부드럽습니다. 구매한 후에는 키친타월에 감싸 보관했다가, 가능한 한 빨리 먹어야 합니다. 변덕스러운 환절기에 내 몸을 지켜줄 든든한 제철 식재료, 향긋한 방풍나물 한 접시 식탁 위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고지운/영상편집:김형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철 #방풍나물 #보약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