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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 체험담① : 황 로즈마리수녀] 20141112 (황미란)

체험① 하느님의 뜻이시어 저를 받아주소서 무적의 힘이신 하느님이시어 저에게 오시어 힘을 주세요 예수님하고 친해지면, 친구들도 나를 매력적으로 봐요. 왕따당한 아이와 엄마 때문에 상처당한 아이가 같이 앉아 기도를 하니 : 주예수그리스도님 그 상처 치유시켜주세요! 혼자서 하는 것보다 둘이서 하는게 힘이 난다고 함. (하느님 뜻) 뜻은 싶고 기도는 간략하지만, 효과와 의미는 크고 깊다는 것 하느님 뜻이 무한히 무한히 증가한다는 것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 태중의 상처와 무의식의 상처(2/3)만 치유되어도 살기가 편함 묵주할 때 먼저 태중의 상처와 무의식의 상처를 치유시켜주세요. 하느님의 뜻안에서~ 한 알에 7천만번(남북인원)에 하나로 한걸로 효과를 내주세요. 주예수그리스도님 저 태중의 상처와 무의식의 상처를 ~~~ 예수님 : 7천만번보다 조가 더 크지 않니 다른 수녀님 : 무한히 증가시켜 주세요! 영어가 굉장히 어렵고 싫은 아이 묵주를 들고 주예수그리스도님 영어에 대한 부담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5단을 다하고 같더니, 영어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지더래요. 영어를 통째로 외워지더래요. 대체적으로 수학은 싫지요. 수학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 좋겠어요. 무엇이든 어려운 것 있으면 부탁하세요. [왕따를 시킨 아이는 분명 상처가 있을 것이다.] 50분씩 선생님이 교육하는 것은 그때뿐이예요. 예수님이 해줘야 진짜예요.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 뜻 안에서 청합니다 그 아이(왕따를 시킨 아이)가 받은 상처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한알에 무한대로 불어나게 해 주세요, 하느님 뜻 안에서 한다는 것은 그 성삼위 은혜를 받지만, 마음을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너무 너무 좋은 기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