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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근로자의날 #5월1일 #노동의새벽 #박노해 #얼굴없는시인 #금서 #시집 #노동자 #80년대 #6월항쟁 #한국현대사 #민주화 #1984년 #신해철 #싸이 #하늘 #손무덤 #큰별쌤 #최태성 #역사는재밌다 5월 1일은 세계 노동절, 근로자의 날입니다. 노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시집 한 권이 있습니다. 1984년, 27살 청년노동자 박노해가 쓴 ‘노동의 새벽’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의 배경이 된 1980년대, 전두환 군사정권이 금서로 지정했음에도 무려 100만부 발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시집. “‘노동의 새벽’만큼 충격적인 예술적 사건은 그 앞에도 그 후에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평가되는 불멸의 고전. ‘노동의 새벽’의 이야기 속으로 큰별쌤과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