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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1년 5만여명에 그쳤던 크루즈 관광객이 올해 10배를 넘어섰습니다. 내년에는 70만명을 내다보고 있는데, 이에 따른 운항제도 개선 등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내 중심가 면세점이 쇼핑객들로 북적입니다. 부산에 입항한 올해 마지막 크루즈선의 승객들입니다. 크루즈선으로 부산을 찾은 관광객은 올해에만 57만여명, 내년에는 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삼수/시내 면세점 점장} "늘어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비한 프로모션 행사 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기항 횟수도 올해보다 60회 늘어난 280회로 예정돼 있습니다. 도심 터미널 접안의 걸림돌이던 대형 크루즈선의 부산항 대교의 통과높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여 시내관광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이외경/부산해양수산청 행정사무관} "해수면 60미터 규정을 크루즈선 대형 화 추세 등을 고려해 완화, 관련기관 협의중으로 빠르면 1월말 시행되기 위해 절차 진행중입니다." 길어야 한나절 남짓 머물게 되는 크루즈 승객의 특성을 감안하면 많게는 3천여명이 한꺼 번에 몰리는 입국수속의 개선은 필수 과제입니다. {남기관/부산항만공사 항만산업지원부장}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보안 출입구역 정비공사 착수해 4월말 완공, 입국 시간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7년 새해 첫 크루즈선인 7만 2천톤급 '스카이씨호'입항에 맞춰 부산시와 관광협회가 첫 입항을 축하하는 환영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