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북 포항] "우린 딱 세 개만 팔아" 그 흔한 떡볶이도 김밥도 없지만 푸근한 손맛 하나로 60년째 손님 끊길 날 없는 시장 노포 분식집|구룡포 시장|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동해와 만나는 한반도의 동쪽 끝, 구룡포. “다 커서 늙어서 이제 다시 오십니다. 그 사람들 보고 장사합니다.” 구룡포장에는 해풍국수만을 받아쓰는 노포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오래된 단골은 초등학교 앞에 있는 작은 분식집. 친정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분식집을 60년 넘게 이어가는 이유는 어릴 때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이라는데... 오늘도 바닷바람에 국수가 나풀대는 그곳으로 떠나보자. 국수공장이 8개나 있던 구룡포장의 옛 모습은 사라지고 48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순화 씨의 국수공장만 꿋꿋이 남아있다. “손이 이 정도가 되면,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겠노, 말도 못하지” 공장에서 열풍기로 7시간이면 완성되는 국수 대신 짧게는 이틀, 길게는 나흘을 들여 구룡포의 햇살과 바람으로 만드는 해풍국수. 이순화 할머니는 수십 년째 옛 방식 그대로 국수를 말리고 있다. 그런 어머니 곁을 지키기 위해 아들 하동대 씨가 고향으로 돌아왔다. 국수공장은 계속 이어져서 100년 가업이 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노포기행, 2부, 구룡포 샛바람 부는 날 ✔ 방송 일자 : 2018년 10월 30일 #한국기행 #국수 #노포 #분식집 #식당 #맛집 #시장 #잔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