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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전동 킥보드 타고 다니는 분들 흔히 볼 수 있죠. 보기보다 빨라서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하지만 오토바이 같은 이동 수단으로서 자리 잡기까진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오승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동 킥보드를 탄 한 남성이 자전거 도로를 질주합니다. 커브를 도는 순간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집니다. 최근 한강공원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인터뷰 박종선(한강사업본부 공공안전관) : "자전거와 추돌하는 그런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보호장구가 없다 보니 더 큰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즉시 한강공원 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고방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행자 사이를 질주합니다. 이처럼 요즈음 한강공원에는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빠른 속도로 전동 킥보드를 타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시속 2~30킬로미터, 사고가 났다 하면 크게 다칩니다. 지난달 24일 한강공원 잠실 부근. 119구조대원들이 한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전동킥보드를 타다 강으로 빠져 의식을 잃은 겁니다. 이런 위험 때문에 한강공원에서는 아예 운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반드시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 그 사실을 모릅니다. 녹취 한강공원 전동킥보드 이용자 : "(운전면허증 있어야 되는지 알고 있 었어요?) 처음 들어요." '1인 이동장치'는 늘고 있지만 이용자의 부주의에다 단속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오승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