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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박인비가 해외 언론이 제기한 커리어그랜드슬램 논란에 대해 거침없이 반박했습니다. 자신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나온 불합리한 주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원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커리어 그랜드슬래머 박인비가 자신의 그랜드슬램을 놓고 왈가왈부한 외신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이 우승했던 에비앙 마스터스가 1년 뒤에 메이저 대회로 승격했기 때문에 그랜드슬램이 아니라는 지적에 발끈한 겁니다. [박인비] 저는 아직도 에비앙에 가면 패스트 챔피언 대우를 받고 트로피도 있다. 현존 메이저 대회의 트로피가 제 집에 있다. 그런 주장은 자신이 한국인이기 때문이며, 승승장구하는 한국 여자골프를 시샘하는 미국 골프계의 시선에서 비롯됐다는 겁니다. [박인비] 스테이시 루이스 선수 폴라 크리머 선수 미셸 위 선수가 네 개의 그랜드슬램을 하고 에비앙에서 승격되기 전에 우승을 했다면 그걸 진정한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다 이렇게… 진정한 골프 여제 박인비는 이러한 논란에 개의치 않고 더욱 원대한 목표를 제시합니다. [박인비] 세계 명예의 전당 그리고 LPGA 명예의 전당 두 명예의 전당이 입성하는 게 제 제일 큰 목표이고요. 박인비는 내일부터 올해 첫 국내 무대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국내 팬들과 만납니다. 채널A 뉴스 이원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