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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장 선거, 겉으로는 ‘안정적인 1위’… 안으로는 ‘불안한 1위’? 이번 영상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다시 본격적으로 요동치고 있는 울산시장 선거 구도를 짚어봅니다. 여론조사만 보면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30% 후반대 지지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뉴스토마토 등 여론조사에서 시정 평가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기며,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유리한 그림입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뜯어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20%대 초반 지지율로 추격하고 있고, 진보당 김종훈 동구청장, 민주당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송철호 전 울산시장까지 가세한 다자구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부 조사에서는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를 가정한 양자대결에서 김두겸 시장을 크게 앞서는 결과도 나온 상황입니다. 🔍 핵심 포인트 1. 연령별 지지 구조 – 60대 이상 vs 40대 김두겸 시장: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압도적 지지 김상욱 의원: 40대에서 30%를 넘는 지지율로 김두겸 시장을 앞서는 조사도 등장 40·50대에서는 양측이 오차범위 내 접전 또는 대등한 흐름 울산은 산업·노동인구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선거 막판에는 중장년·노동 현장 표심이 최대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 핵심 포인트 2. 민주·진보 단일화 vs 표 분산 현재 구도에서는 민주당·진보당·무소속 진영이 나뉘어 있어, 민주·진보 표가 분산되는 동안 김두겸 시장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됩니다. 하지만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진보당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40%대에 달했고, 단일후보를 상정한 양자 구도에서는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국민의힘 김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는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곧, 김두겸 시장의 현재 우위가 자신의 지지층 외연 확장이라기보다는 **“상대 진영의 분열 위에 세워진 1위”**라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핵심 포인트 3. 울산만의 정치 지형 – 무당층, 그리고 ‘경제·일자리 프레임’ 울산은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으로 불려왔지만, 실제 유권자들은 이념보다 경제·일자리·생활 문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시로 평가됩니다. 무당층 비율이 이례적으로 높은 편 정권 평가, 경제 프레임이 본격적으로 작동할 경우 → 판세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 여기에 진보당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지율 수치보다 노조 네트워크·동구 지역 조직력으로 평가되며, 민주당과의 단일화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있는 만큼, 김종훈 후보의 선택이 선거 구도를 바꿀 키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 핵심 포인트 4. 이재명 대통령 발언과 ‘울산의료원’ 이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울산 타운홀 미팅에서 민주당·진보당 소속 울산 정치인들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울산의료원 설립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좌초됐던 사정을 언급하며 “정말 긴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짓는 것도 가능하다. 결국 결정은 울산시민이 뽑은 시장이 하는 것” 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울산시장 #울산시장선거 #김두겸 #김상욱 #김종훈 #이선호 #송철호 #울산여론조사 #민주진보단일화 #무당층 #울산의료원 #이재명대통령 #대중교통 #지방선거 #울산정치 #지방자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