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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3 총선을 보름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정의당이 중앙당 차원의 야권 연대에는 실패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각 지역별 후보 단일화는 선거 일정상 다음 주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막판 연대가 얼마나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윤학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은 막판까지 공천을 미뤄왔던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정진후 원내대표의 지역구에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양당 사이에는 그동안 10여 개 지역을 대상으로 협상이 이뤄져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진전이 없자 사실상 협상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김성수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경기 안양 동안을(정진후 지역구)에는 이정국 전 지역위원장, 경기 고양시갑(심상정 지역구)에는 박준 전 지역위원장입니다.] 정의당은 소수정당에 대한 갑의 횡포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상임대표 : 당 대 당 차원의 협상을 파국으로 몰아넣고, 여기저기서 지역과 개별 후보 차원의 단일화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 후보 연대는 아직 여지가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오는 3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단일화의 효과가 반감되고, 홍보물 인쇄를 마치는 4월 1일을 전후한 시기를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선까지 치른다고 보면 다음 주까지는 단일화 여부가 결정이 나야 하는 셈입니다. 이에 더민주 후보들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대 논의를 재촉하는 반면,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후보 사퇴를 압박한다며 반발하는 형국입니다. 치열한 신경전 속에, 국민의당은 아예 후보 단일화에 대한 단속에 나서며 완고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태규 /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 : 당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자의적으로 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들, 아주 강력한 조치를 취할 생각이다….] 다음 주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긴 하지만 당 대 당 협상이 무산된 이상, 연대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안윤학[[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603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