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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처음으로 임실에 발을 디디며 그 해 6월에 임실로 전입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그저그런 일상을 보내며 도시에서 해 왔던 일의 연장선에서 시골생활을 해 왔지만 시골이란 지역적 특징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쉽지 않았다. 집안에 있는 작은 텃밭에 쓰레기를 치우고 돌을 골라내고 누구나 그렇듯 상추와 각종 야채를 파종하고 풀을 뽑아 주는 일 자체가 도시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좋은 힐링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귀촌, 귀농인을 만나며 다양한 경험담을 들으며 시골 생활의 목표를 나름대로 설정 하였지만 점점 시간이 흘러 시골생활로 인생을 마감할 생각을 하니 조은 더 시골생활에 유리한 정보를 찾고 실행하기에 이르렀다. 농사가 재미없는 직업으로 노력의 댓가가 보장되지 않는 그런 직업으로 비춰지고 있는 현 상황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모두가 성공할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비관적이지도 않았다. 내가 운영하는 또 다른 유튜브 채널 (한국농업기술TV)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다양한 농민을 만나면서 농업이 아주 재미 있을 것 같다란 생각도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농업인으로 성공 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최소한의 농업 행위를 하면서 시골 생활이 즐겁고 유익하게 지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보니 최소한 300평 정도의 농지는 매입이던 임대던 확보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정책이 뒷 바침 되고 그 정책을 잘 활용한 성공적인 농업인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