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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난자 제공자 등 세 명의 유전자를 결합한 아이가 세계 최초로 태어났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생물학적 부모 셋을 둔 아이의 탄생과 관련한 간추린 요약본을 의학저널 '임신과 불임' 온라인판에 먼저 공개하고 다음 달 열리는 학술회의에서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연구진은 미토콘드리아 DNA 결함을 지닌 아기 엄마의 난자에서 핵만 빼내 정상 미토콘드리아를 지닌 난자 제공 여자의 핵을 제거한 난자에 주입해 정자와 수정시킨 뒤 자궁에 착상시켰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친엄마와 아빠, 난자제공자 등 3명의 유전자를 모두 물려받았지만, 친엄마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변이'는 물려받지 않았습니다. 미토콘드리아 DNA 변이는 간질, 심장병, 치매, 파킨슨병 등 150개 질환과 연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 부모의 유전자를 결합한 체외 수정 방식은 기술적 문제와 윤리 논란 때문에 미국에서는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 시술은 멕시코에서 이뤄졌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