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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을 주지 않아도 모양과 생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3년동안이나 시들지 않는 꽃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기술 개발에 성공한 '보존화'를 소개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BG}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알록달록 생기가 넘칩니다. 그런데 이 꽃들은 생화가 아닙니다. 특수 처리를 통해 시들지 않도록 만든 '보존화'입니다. {StandUp} {수퍼:정기형} "생화는 물이 없으면 몇 시간만에 금방 시들어버리죠. 하지만 보존화는 물 없이도 3년동안 그 모양과 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의 염료로 자연에서 얻을 수 없는 색의 꽃도 만듭니다. 꽃의 종류도 가리지 않습니다. 농업진흥청에서 세계 세 번째로 기술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수퍼:유미복/부산시농업기술센터 원예경영담당} "외국산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 불러, 국산화로 싼 값에 보급 가능" 화훼 농가들도 보존화 가공에 적극적입니다. 계절과 재배 상황에 상관없이 언제나 높은 품질의 꽃을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수퍼:강재희/장미 화훼 농민} "적극적으로 뛰어들 생각" 보존화가 일본에 본격적으로 수출될 경우 화훼농가들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수퍼:김재숙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농가 부가가치 창출 기대" {수퍼:영상취재 국주호} 보존화는 꽃 공예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빠른 시일 안에 생화와 조화가 아닌 제 3의 꽃시장이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