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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이 정부에 주택공급 규칙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현행 규정 상으로는 원주민들에 대한 혜택은 물론 재정착도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과천에서 추진중인 개발사업은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와 주암지구입니다. 오는 2025년까지 추진되는 과천지구에는 7천200세대를 짓고, 주암지구에는 6천150세대를 지을 예정입니다. 무려 1만3천 세대의 주택을 짓게 됐지만 김종천 시장으로서는 현재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재정착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개발이 달갑지 않습니다. 김 시장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해서는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이 필요하다"며 정부에 개정을 요구했습니다. 현행 주택청약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3가지 항목에 따라 점수를 매긴 뒤 청약 순위를 정합니다. 김 시장은 '불합리한 가점제 때문에 투기 목적의 위장 전입과 임대차 시장의 교란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실수요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실제 거주기간에 따라 가점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와 함께 정부가 과천에서 추진중인 주암지구와 3기 신도시인 과천지구의 연계 개발도 요구했습니다. 도로나 하수처리장 등의 기반시설은 물론 시민 편의시설을 서로 연계 개발한다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 tv 뉴스 이창호입니다. 촬영/편집 김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