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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알약으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리벨서스(Rybelsus)는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경구제형으로, 현재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성분이 위고비(Wegovy)라는 이름으로 주사제에 쓰여 체중감량 효과를 입증하면서, ‘먹는 위고비’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경구용 인크레틴 제제의 등장 배경, 리벨서스의 개발 의미, 그리고 향후 비만 치료제로서의 전망을 함께 살펴봅니다. 👉 관련 영상 보기: 인크레틴 모방약물 • 인크레틴 모방약물 👉 구독과 좋아요는 Pharmalogue에 큰 힘이 됩니다. 키워드 리벨서스, Rybelsus, 경구용 인크레틴, 먹는 위고비, 위고비, Wegovy, GLP-1, 세마글루타이드, Semaglutide, 체중감량약, 비만치료제, 인크레틴, Pharm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