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기는 충주] 음성군 대소면→읍 승격…“인구 격차는 7.7배” / KBS 2026.03.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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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북 8개 군 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음성군에 읍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대소면의 읍 승격이 확정돼 '3읍 6면' 체제가 되는데요. 지역 내 인구 격차는 더 커져 고른 성장이 큰 과제입니다. 박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구 9만 5천여 명을 넘어 10만 명대 진입을 앞둔 음성군. 전체 인구의 22%, 약 4분의 1 가까이가 집중된 대소면의 읍 승격이 확정됐습니다. 인구 2만 명 이상 유지, 40% 이상 시가지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섭니다. 실제 대소면 인구는 2023년까지 만 5천여 명대 전후에 머물다, 성본산업단지와 대규모 아파트 입주를 계기로 지난해 2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음성군은 이달 말 대소읍 개청을 목표로 자치 법규 제·개정과 표지판 정비 등 후속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병덕/음성군 대소읍 승격위원장 : "힘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대소읍 승격이라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 큰 미래로 다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하지만 음성군 전체로 보면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읍·면 간 인구 격차가 더 커지고 있어서입니다. 실제로 대소면이 2만여 명, 금왕읍과 음성읍, 그리고 혁신도시가 있는 맹동면은 각각 만여 명대 중후반에 달합니다. 그러나 소이면과 원남면은 겨우 2천여 명대에 그치는 등 읍·면별로 최대 7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조병옥/음성군수 : "소이·원남·생극면은 '저발전지역'으로 지정해 놓고 있는데, 균형발전 전략 사업을 통해서 특별 회계를 편성해서 지원하고 있고요."] 시 승격 논의나 진천과의 행정 통합 등 규모화 못지않게 고른 성장을 통한 발전 격차 해소라는 과제를 음성군은 함께 떠안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미영입니다. 충주시, ‘중원진미’ 확대 보급·고품질 생산 협약 다음 소식입니다. 충주시가 지역의 쌀 재배 여건을 고려해 '중원진미'라는 신품종 쌀을 자체 개발했는데요. '중원진미' 확대 보급과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오늘, 주요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곳은 국립식량과학원과 충북농업기술원, 농업기술진흥원, 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지역 농협 2곳 등 모두 7곳인데요. 일단 올해 '중원진미' 재배 면적을 500ha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종자 구매·배포와 재배 신기술 보급, 계약 재배와 수매 확대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천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돌봄 연계’ 협약 제천시와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이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퇴원하면 가정에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환자를 파악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1월엔 제천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관련 협약을 했는데요. 참여 의료기관을 꾸준히 늘려 지역 실정에 맞는 퇴원 환자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제천시는 설명했습니다. 음성군, 수의 계약 총량제…“업체 참여 기회 확대” 음성군이 특정 업체가 수의 계약을 독식하는 걸 막기 위해 올해 총량제를 도입했습니다. 특정 업체의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별 공사 계약 금액을 연간 1억 원 이하로 제한한 건데요. 음성군은 수의 계약 참여 기회를 더 많은 업체에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재난·재해 복구나 물품, 용역 등 긴급한 사업은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양군, 구경시장 ‘K-관광마켓’ 선정 단양을 넘어 충북 전체에서도 명소로 손꼽히는 전통시장, 바로 단양읍에 있는 구경시장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단양 구경시장을 'K-관광마켓'으로 지정했습니다. 관련 공모에서 전국 '군' 지역 전통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구경 시장이 선정됐는데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K-관광마켓'은 전국 주요 전통 시장을 관광 명소로 키우는 정부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그래픽:김선영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