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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의 고장' 창원 테마공원 생겼다 [생생 네트워크] [앵커] 잘 익은 주황색 과육이 인상적인 과일이죠. 단감은 20세기 초 외국에서 들어왔는데요. 이 단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재배한 경남 창원에 단감 테마공원이 생겼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창원시 동읍은 국내 최대 단감 산지입니다. 동읍을 중심으로 곳곳에 단감 과수원이 몰려 있습니다. 이곳에 단감이 주인공인 단감테마공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홍보관 옆에는 나이가 100살이나 되는 감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일반 단감나무보다 3배 이상 크고 매년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주렁 달립니다. [안상수 / 창원시장] "전국 최초로 단감테마공원을 만들어서 이것을 국내외에 많이 알리고…" 5만㎡에 가까운 넓은 테마공원 안에는 감을 삭혀 식초를 만드는 농원과 초가집, 민속놀이 체험장, 동물 사육장, 물레방아 등이 있습니다. 과수원도 있어 가을에는 단감따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최은남 / 창원시 북면] 단감 테마파크 하길래 건물 하나 지어놓고 무대장치 있을 줄 알았는데 와서 보니 공원처럼 넓고 창원시 관광명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창원시 연간 단감 생산량은 4만여t으로 전국 1위입니다. 창원시는 테마공원 외에도 팥소와 단감 말랭이로 단감빵이나 단감 뻥튀기 과자를 만드는 등 지역 대표과일인 단감 알리기에 적극적입니다. 단감 재배농민들은 테마공원이 단감 소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연합뉴스 이정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