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KF-21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연구사업 속도 붙어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국방뉴스] 2022.03.28 KF-21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 연구사업 속도 붙어 방위사업청이 142번째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특히,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장거리공대지 유도탄 연구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계속 맡아 추진하기로 결정됐습니다. 윤현수기자가 보도합니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KF-21 전투기에 장착해 원거리 표적을 정밀타격하기 위한 장거리공대지유도탄 2차 사업 체계개발기본계획 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방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주관기관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업체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KF-21의 장거리 공대지 타격 능력의 적기 확보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연구 개발 기간은 2028년 까지이며 사업비는 2,300억 원입니다. 한국형 구축함에 탑재돼 항공기와 순항유도탄을 요격할 함대공유도탄-Ⅱ 연구개발사업은 다음해부터 본격 진행됩니다. 현재 해군이 운용 중인 SM2 대공 유도탄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춘 것을 목표로 6,900억 원을 투입해 2,036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공기와 탄도탄 요격기능을 갖춘 유도무기체계 철매-Ⅱ의 성능개량수량을 추가하는 내용의 철매-Ⅱ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도 통과됐습니다. 방사청은 적 탄도탄에 대한 대응능력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7,200억 원입니다. 대형수송기 2차 구매계획안도 의결됐습니다. 방추위는 이 사업을 국내업체 참여 의무화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획득계획과 국외업체와의 협상전략, 기종결정 방법 등 세부 추진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6년 까지 이며 총 사업비는 7,100억 원 입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