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4회차 제 20화 코?랄 IV 털자 최종장 -심판판-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4회차 제 20화 코?랄 IV 털자 최종장 -심판판-

이제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최후 와 몰락이 다가오는 최종 스테이지로 아까 상대한 병력들은 자치령 본대라면 마지막 스테이지는 멩스크의 친위대인 자치령 근위대들이다. 자치령 근위대는 테란 자치령이 건국되자마자 창설된 친위대로 UED 침공 당시 부터 황궁을 사수하지만 끝내 개털리다가 종족 전쟁 이후에야 재건과 동시에 재정비하게 되고 불안정한 장비는 전부 퇴출이되었다.유일하게 시체매를 보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장비들이 전부 고급 스럽다. 자치령 근위대들은 전부 용병 모델링을 돌려 쓰이고 있다. 해병은 코랄의 후예,불곰은 이지스 근위대,화염방사병은 프로메테우스 중대,사신은 죽음의 머리,의무관은 세타 응급 구조대,화염차는 황야의 사냥꾼,골리앗은 불워크 중대,투견,공성전차는 강습 사단,토르는 검은 망치,바이킹은 창공의 분노,밴시는 밤 늑대,전투순양함은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오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더미 데이터로는 코브라의 붉은 살모사,망령의 날개 달린 악몽이 있다. 협동전 발매로 이지스 근위대,강습사단,검은 망치,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창공의 분노는 새로운 모델링으로 등장하지만 코랄의 후예는 자치령 부대원으로 교체됩니다. 최종 목표는 황궁으로 진격하는것으로 이때 왼쪽으로 병력을 보내면 레이너가 히페리온을 직접 끌고 와서 케리건을 돕게 되는데 이때부터 최초의 테란 저그 동맹이 구축된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감염충으로 자치령 근위대들을 전부 빼앗아 써먹었으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최초로 투견을 조작할수 있는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투견은 작은 채광 회사에서 일하던 '야코브 일리브'라는 기술자로 광산에서 일하다가 인근 폭력배와 문제에 휘말렸을 때 개조한 건설로봇으로 폭력배들을 관광태웠다고 한다. 이후, 투견의 도안과 디자인을 군수회사 액시옴이 사들였고, 액시옴은 이걸 자치령에 팔아치우기 위해 유명 영상 감독을 초대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대활약하는 투견 시연 광고 홀로그램 영상을 촬영했다. 광고에서 등장한 투견은 바이킹과 공성 전차를 압도적으로 산산조각내어 그 위용을 과시 했다.하지만 탈다림의 선봉대들에게 덤비다간 그대로 녹아내린다... 그리고 이때 멩스크가 창공의 분노 편대 와 알파 편대 그리고 오딘 과 불워크 중대를 레이너에게 보내는데 절대로 레이너 특공대가 전멸하지 못하게 보호하는게 보조 목표가 됩니다. 오딘은 아쉽게도 영웅 유닛이라서 신경 기생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불워크 중대를 빼돌려서 파괴할 방법말고는 없습니다. 황궁에 도착하면 아크튜러스는 진짜 최후의 발악으로 사미르 듀란 즉 에밀 나루드에게 받은 중추석으로 케리건을 공격하는데 아크튜러스는 이걸 또 무기로 써먹지만 결국 레이너에 의해 왼팔이 작살나버리고 스위치까지 작살나버린다.해병의 전투복 악력이 그만큼 강력하다는걸 알수가 있고 결국 아크튜러스는 케리건이 사이오닉 에너지를 과주입하여 결국 폭사 당하고 아크튜러스의 정권은 마침내 몰락하게 된다. 그리고 케리건은 코랄에 있는 모든 병력들을 거대괴수로 철수 시켜 코랄로 철수하게 되고 이제 발레리안이 테란 자치령의 2대 황제로 정식으로 즉위되고 레이너를 비롯한 레이너 특공대는 특별 사면을 받아 자치령 최정예부대에 편입이 되고 맷 호너는 자치령 제독에 오르게 되고 레이너는 자치령 사령관으로 오르게 된다. 그리고 테란 자치령은 다시 재건하는데 집중하고 있지만 진짜 전쟁은 이제 막 시작하게 되었으니.... 이제 다음 할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