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겨울이면 먹을 것도 떨어진다|강아지 4마리와 함께 폭설로 고립된 암자에서 스님이 살아가는 법|한국기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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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2월 2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설국 낭만 2부 산골 암자에 눈이 내리면의 일부입니다. 해발 1,458미터, 태백산맥에서 뻗어 내려온 강원특별자치도 발왕산 자락에 자리한 작은 암자. 화전민이 살던 이곳에 홀로 암자를 일구며 수행에 힘써온 석도호 스님이 있다. 매서운 추위에 더욱 몸을 웅크리고 싶은 겨울이지만 스님은 더 바쁘고 할 일이 많다. 장작 준비는 기본, 도끼로 언 계곡물을 깨뜨리며 부지런히 물을 구한다. 입춘을 맞아 찾아온 반가운 신도들과 눈 속에 파묻힌 김장독에서 김치를 꺼내 특별한 음식을 만들고 어린아이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30여 년 전 나를 찾기 위해 들어왔던 곳, 처음 이곳에 와 수행하며 지냈던 휴휴암(休休庵)은 손수 지은 암자다. “휴휴암은 저의 고향입니다. 언제나 흐트러진 마음을 늘 다잡을 수 있는 그런 곳이죠.” 그곳에서 수행자로서 진리를 잊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는 석도호 스님, 스님의 겨울 이야기를 만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설국 낭만 2부 산골 암자에 눈이 내리면 ✔ 방송 일자 : 2025.02.25 #한국기행 #휴휴암 #산골암자 #암자 #스님 #스님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