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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09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앵커: 총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0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 설교자로 나선 세종 꿈의교회 안희묵 증경총회장은 “함께하는 미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는 “침례교단이 미래를 기준으로 반응하고, 미래를 기대하며 설계한다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안희묵 증경총회장 / 세종 꿈의교회 박종철 총회장은 “끝까지 예배하며 화합해 복된 총회를 만들자”며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축사와 격려사 후에는 각종 패 증정도 이어졌습니다. Sot 박종철 총회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본격적인 총회 회무 처리는 둘째날 오전 시작됐습니다. 총대 등록 관련 총회비 규약 문제를 우선적으로 결의하고 나머지 회무 안건을 이어갔습니다. 각종 인준도 실시됐습니다. 총 127명의 목사, 130명의 전도사, 88개 교회가 인준됐으며, 지방회로는 서울남북지방회, 미추홀지방회, 하나지방회가 인준됐습니다. 기침총회는 이어지는 회무 순서에서 총회 규약개정안,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안을 다루며 사업 보고와 기관 사업계획을 보고합니다. 총무 징계 안건은 조원희 총무가 교단 화합을 위해 사임하며 마무리 됐습니다. 4차 회무에 실시되는 임원단 선거에는 대구중앙침례교회 윤재철 목사가 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 해 당선이 유력할 거란 전망입니다. 제1부총회장과 제2부총회장의 경우 후보자가 없어 현장에서 후보를 받을 예정입니다. 신구 임원 교체식은 총회 셋째날 오후에 진행됩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