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걸프 해역서 ‘자폭 선박’ 유조선 피격…“선원·승객 3만 5천 명 발 묶여” [9시 뉴스] / KBS 2026.03.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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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일주일 째 포성이 이어지며 무고한 희생과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란이, 해협 안쪽으로 약 천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던 미국 유조선까지 공격했습니다. 지금 걸프 해역엔 선박 수백 척, 3만 5천 명이 갇혀 있는데,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첫 소식, 정윤섭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조선을 향해 빠르게 질주하는 소형 선박. 유조선에 그대로 충돌하더니, 폭발이 이어집니다. 선체엔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현지 시각 5일 새벽, 폭발물을 실은 무인 선박이 16만 톤급 대형 유조선을 들이받았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선박 관리 업체는 석유 등 적재물은 없었지만, 선체가 일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격이 이뤄진 곳은 걸프 해역 최북단 이라크 바스라 주의 항구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해상으로 천 킬로미터 가까이 떨어진 곳입니다. 해협 봉쇄에 이어 걸프 해역 안쪽에서도 해상 공격을 감행한 겁니다. [이란 혁명수비대 경고 통지/지난 1일 : "지금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운항은 금지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걸프 해역에 갇힌 선박은 현재 340여 척. 선원과 승객 약 3만 5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전 세계 원유 운송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엔 전쟁 직전엔 하루 50척이 지나갔지만, 지난 3일엔 단 한 척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주변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토르비요른 솔트베트/중동 분석가 : "중동 지역 다른 국가들이 치러야 할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미국과 이스라엘에 잠재적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을 보내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호위하겠다고 했지만, 실행 여부는 아직 미지숩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영상편집:사명환/그래픽:유건수/자료조사:김석진/화면출처:@MOSSADil (X, 옛 트위터) VesselFinder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동사태 #중동전쟁 #이란미국 #유조선공격 #자폭보트 #호르무즈해협 #해협봉쇄 #이란혁명수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