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열린 강좌KOCW 격암유록의 주인공은 십승(十勝)이며 십승은 계룡(鷄龍) 계룡은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인 양목(兩木)이며 백십승(白十勝)인 금운(金運)이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열린 강좌KOCW 격암유록의 주인공은 십승(十勝)이며 십승은 계룡(鷄龍) 계룡은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인 양목(兩木)이며 백십승(白十勝)인 금운(金運)이다.

세상을 바꾸는 꿀같은 완성의 지식 격암유록의 주인공 십승(十勝) 정도령(正道令)의 출현 시기와 장소 예로부터 우리의 선조(先祖)들은 정도령(正道令)이 나타나면 우리나라가 잘살게 되고 세계의 종주국(宗主國)이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격암유록에 의하면 정도령은 삼풍해인(三豊海印)의 하늘의 곡식과 불로불사(不老不死)의 묘약(妙藥)인 감로(甘露)로써 죽음의 세상을 끝내고 신천신지(神天新地)의 영생의 세상을 건설한다고 한다. 정도령(正道令)이 미륵불(彌勒佛)이요, 또다른 보혜사 성령으로 유불선(儒佛仙)을 통합하는 격암유록의 주인공인 십승(十勝)이다. 격암유록이 알려주는 그 주인공이 나타날 시기와 장소 그리고 성씨와 증표에 대하여 알아보자. ⁕ 上帝之子斗牛星 西洋結寃離去後...... 상제지자두우성 서양결원리거후 二十世後今時當 東方出現結寃解...... 이십세후금시당 동방출현결원해 亞宗佛彌勒王 人間解寃此今日 - 生初之樂 불아종불미륵왕 인간해원차금일 생초지락 하나님의 아들 북두칠성이 서양에서 원을 맺고 떠나간 후 20세기 후반인 지금 정도령으로 동방 한국에 출현하여 맺힌 원을 풀게 되느니라. 그분은 궁궁을을의 십승이며 미륵부처님으로서 인간의 한을 풀어주는 때가 바로 이때로다. ⁕ 釋迦之運 三千年 彌勒出世 鄭氏運 - 末運論 석가지운 삼천년 미륵출세 정씨운 말운론 석가 사후 삼천 년(정확히는 삼천칠 년) 후에 미륵불은 정(鄭)씨(정도령)의 운으로 세상에 나오신다. ⁕ 非鄭爲鄭非范非趙爲趙 非王氏是故 - 生初之樂 비정위정비범비조위조 비왕씨시고 생초지락 정(鄭)씨 성이 아닌 사람이 정도령(正道令)이 되고 범(范)씨는 아니며 조(趙)씨 성이 아닌 조(曺)씨로서 왕씨는 아니다. ⁕ 利見機打破滅魔 人生秋收 糟米端風驅飛 이견기타파멸마 인생추수 조미단풍구비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 賽 四一章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새 사일장 ※ 天無形質無端倪(천무형질무단예) - 三一神誥(삼일신고) 바라보기만 해도 마귀가 박멸소탕 되는 인생을 추수하러 오신 분이요 지게미 조(糟) 자에서 쌀 미(米) 자를 바람에 날려 보내고, 지게미 조(糟)를 쪼개어 바람에 날려 보낸 성씨를 가진 분인데 이분이 바로 궁을십승 정도령이니라. 혹자는 조(糟)에서 무리 조(曹) 자를 바람에 날려 보내라고 말하여 남은 것은 쌀 미(米) 자라 하는데 이는 단(端)의 뜻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단(端)은 처음의 끄트머리를 의미하고 마지막의 끄트머리는 예(倪) 자를 쓴다. ⁕ 吉地吉地何吉地 多會仙中是吉地 길지길지하길지 다회선중시길지 三神山下牛鳴地 桂樹範朴是吉地 - 初章 삼신산하우명지 계수범박시길지 초장 길지 길지 하는데 어디가 길지인가? 신선들이 많이 모인 곳이 길지이다. 삼신산 아래에서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이니 계수 범박이 길지이다. ⁕ 皇城錦城王宮城에 四十里로 退保定에 塗炭百姓極濟코자 황성금성왕궁성 사십리 퇴보정 도탄백성극제 血流落地手苦로다 龍山三月震天罡에 超通士의 혈류락지수고 룡산삼월진천강 초통사 獨覺士로 須從白兎西白金運 成于東方靑林일세 - 勝運論 독각사 수종백토서백금운 성우동방청림 승운론 황성 금성 왕궁성(서울 경복궁)으로부터 40리 떨어진 곳에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제하고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수고하느니라. 용산이 곧 삼월(辰)이요 진(震=우레=용)이요, 천강 즉 북두칠성이요, 유불선의 도를 초월한 초도사요, 스승 없이 혼자 도를 깨달은 독각사로서 서기동래(西氣東來) 하는 이치에 따라 금운으로 이 세상에 오신 무극대도의 완성자 청림도사이니라. ⁕ 祈天禱神甘露飛 永生福樂不死藥 立春大吉 建陽多慶 기천도신감로비 영생복락불사약 입춘대길 건양다경 生初之樂(생초지락)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하면 감로(이슬성신)가 내리리니 영생복락의 불사약이로다. 입춘대길은 마귀를 이기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출현은 크게 길함이요 건양다경은 새롭게 빛의 나라(하늘나라)를 세우니 경사스러움이 많다는 뜻이다. 이로써 죽음의 세상은 끝나고 불사영생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 秦皇漢武求下 不老草不死藥어데잇소 진황한무구하 불로초불사약 虹霓七色雲霧中에 甘露如雨海印이라 홍예칠색운무중 감로여우해인 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人券發行下니 화우로삼풍해인 극락인권발행하 化字化字化字印에 無所不能海印이라 - 海印歌 화자화자화자인 무소불능해인 해인가 진시황과 한무제가 구하던 불로초와 불사약이 어디 있소? 무지개 같은 일곱 빛깔의 구름 안개 속에 비처럼 내리는 감로 해인이 불로초 불사약이라. 화우로(火雨露) 삼풍이 감로 해인이니 정도령이 발행한 극락 입장권이라. 천변만화(千變萬化) 무궁조화(無窮造化)의 해인이요 무소불능(無所不能)의 해인이라. ⁕ 聖切生焉神明出 逢別幾年西家傳 更逢今日修源旅 성절생언신명출 봉별기년서가전 갱봉금일수원려 誰知今日修源旅 善人英雄 喜逢年 - 生初之樂 수지금일수원려 선인영웅 희봉년 생초지락 성인의 생명이 끊어진 후 성인이 빛의 신으로 출현하네. 이별한 지 몇 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서가에서 전하네. 누가 금일 수원 나그네를 다시 만날 수가 있겠는가? 누가 금일 수원 나그네를 알 수가 있겠는가? 선인과 영웅이 기쁨으로 만나는 때이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 斗牛在野勝地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 두우재야승지처 미륵불 출현 유불선 부패 君子누구누구 削髮爲僧侍主님네 世音菩薩게 누군고 군자 삭발위승시주 세음보살 侍主菩薩不覺하고 彌勒佛을제알손가 阿彌陀佛佛道人들 시주보살불각 미륵불 아미타불불도인 八萬經卷工夫하야 極樂간다말은하나 가난길이 希微하고 西學 팔만경권공부 극락 희미 서학 入道天堂人들 天堂말은참조으나 九萬長天멀고머니 입도천당인 천당 구만장천 一平生엔다못가고 咏歌時調儒士들은 五倫三綱正人道나 일평생 영가시조유사 오륜삼강정인도 倨謾放恣猜忌疾妬 陰邪情欲啻일너라 人道儒와 地道佛이 거만방자시기질투 음사정욕시 인도유 지도불 日落之運맡은故로 洛書夜運昏衢中에 彷徨霧中失路로서 일락지운 고 락서야운혼구중 방황무중실로 儒佛仙이 各分派로 相勝相利말하지만 天堂인지 極樂인지 유불선 각분파 상승상리 천당 극락 彼此一般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喃嘸阿彌陀佛일세 피차일반 평생수도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십승가(十勝歌) 八萬經內普惠大師 彌勒佛之十勝이요 팔만경내보혜대사 미륵불지십승 義相祖師三昧海印 鄭道令之十勝이요 의상조사삼매해인 정도령지십승 海外道德保惠之師 上帝再臨十勝이니 해외도덕보혜지사 상제재림십승 儒佛仙異言之說 末復合理十勝이라 유불선이언지설 말복합리십승 팔만대장경에 나오는 보혜대사(普惠大師)가 미륵불인 십승(十勝)이요. 의상조사가 삼매(三昧) 중에 본 해인을 내려주는 정도령이 십승이요. 해외도덕(기독교)의 보혜사가 상제로 재림한다는 것이 십승이니 유불선이 각기 호칭을 달리해서 부르나 마지막에는 하나로 합치는 이치로 모두 똑같은 십승이니라. 十勝十勝何十勝 勝利臺上眞十勝 -初章 십승십승하십승 승리대상진십승 초장 십승 십승하는데 무엇이 십승인가? 승리대 위에 계신 분이 진짜 십승이다.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기신 분이 진짜 십승이라는 말이다. 결론(結論)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주인공은 십승(十勝)이며 십승은 계룡(鷄龍)을 말하며 계룡은 목운(木運)과 금운(金運)인 양목(兩木)이며 목운과 금운 중에도 백십승(白十勝)인 금운(金運)이다. 금운(金運)은 극기승자(克己勝者) 천하승(天下勝)으로 왕중왕(王中王)이 되어 승리대(勝利臺) 위에 우뚝 서신 분으로 정도령(正道令)이요, 미륵불(彌勒佛)이요, 또다른 보혜사 성령이요, 상재 하나님이 직접 인간 몸을 입고 오신 분이다. 그분이 바로 승리제단(勝利祭壇)을 세워 승리제단의 단상(壇上)에 서시는 조희성(曺熙星)님이시다. 더 늦기 전에 격암유록의 주인공 십승(十勝) 정도령(正道令)님이 역사하시는 승리제단을 찾아와서 하늘의 양식인 화우로(火雨露) 삼풍해인(三豊海印)인 감로(甘露)를 받아 영생하는 몸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대복(大福)을 누리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사람이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는 하늘의 역사는 세차게 흐르고 있다. 세계 종주국이 된다고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