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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철인 한라봉이나 천혜향 등 제주에서 재배하는 유명 감귤 품종이 대부분 일본산이란 것 알고 계신가요? 제주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자체 개발한 만감류 품종들이 본격 실증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가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우스 한쪽에 심은 감귤 나무에 어른 주먹만 한 감귤이 달려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설향'입니다. 보급에 앞서 농가에서 시험 재배한 건데 연초 설 명절 시기에 출하하는 레드향의 대체 품종으로 기대됩니다. [양원석/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 "레드향에 비해서 열과(갈라짐)도 적고 품질도 다소 우수해서 설에 출하했을 경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처음 개발한 만감류 신품종들이 이달 실증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설향'을 비롯해 '가을향'과 '달코미' 등 세 가지. 이들 품종은 현재 출하되는 만감류보다 높은 14브릭스 이상의 당도에다, 껍질도 벗기기 쉽고 11월부터 1월까지 출하 시기도 서로 겹치지 않습니다. 실증사업 농가에 보급될 묘목들입니다. 품종 갱신에 따른 미수익 기간을 기존 4~5년에서 1~2년으로 줄이기 위해 3년생 묘목들을 보급합니다. 2024년까지 연간 8천 그루를 공급하는데 내후년부터 소비자에게 선보일 전망입니다. [김창윤/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연구과장 : "제주도 품종의 특성을 제주 도내에서 충분히 검증하고 재배 환경을 무르익게 만든 다음에 전국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제주 감귤이 외국 품종이 아닌 자체 개발한 신품종으로 대표 과일의 위상을 다시 정립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BS 뉴스 김가람입니다. 촬영기자:신비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제주 #감귤 #일본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