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는 이제 그만!/타이완 'China' 지우나/이제는 치마오당/아프리카인의 비애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China는 이제 그만!/타이완 'China' 지우나/이제는 치마오당/아프리카인의 비애

일본 tbs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주인공 한자와가 도쿄 센트럴 증권에 부임해 활동한다는 스토리 전개인데 증권사 전광판에 타이완 청천백일기거 등장했습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산업도 이제 더 이상 중국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타이완에서는 여권의 Republic of China를 Taiwan으로 바꾸자는 여론이 거셉니다. 해외에서 국민들이 중공인으로 오해받기 때문입니다. Made in China의 상징인 저쟝성 이우 소상품도매시장이 거의 초토화됐습니다. 의류나 액서서리를 파는 세계 최대 도매시장의 몰락했습니다. 민생고에 항의하는 광저우 상인들의 시위가 홍콩의 방식을 그대로 닮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쌓는 방식이 바로 홍콩과 같습니다. 광저우에서는 아프리카 흑인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인들이 공안에 여권을 압수당하자 나이지리아 영사관이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중국관영CCTV는 시진핑의 방역지휘를 손자병법에 비유해 칭송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댓글부대 우마오당이 이제는 치마오당이 되고 있습니다. 대외 인터넷 선전에 주력하면서 보수를 2마오 올렸기 때문입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