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남욱, 원주민 만나 "인허가 확신…비선과 얘기하고 있다" [MBN 종합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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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과 관련해 구속된 남욱 변호사가 과거 원주민들을 만나 설득하는 영상을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인허가에 확신이 있다면서 성남시 비선과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민간개발을 추진하던 업체 씨세븐을 인수한 뒤 대장동 원주민들을 만나 사업에 대한 확신을 보였습니다. ▶ 인터뷰 : 남욱 / 변호사 (2011년 10월) "인허가 부분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안을 저희들이 만들어서 시에 던져놨습니다. 그걸 갖고 자기들이 검토를 하고 있고요." 민관 합동 개발도 언급하는데, 2014년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민관 개발을 공표하기 약 3년 전입니다. ▶ 인터뷰 : 남욱 / 변호사 (2011년 10월) "저희들은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영과 민간 이런 차원이 아니라 형식적인 주도는 민간이 하고 실질적인 주도는 관이 하고…." 또 유동규 전 성남도공 기획본부장을 암시하듯 성남시 '비선'도 언급합니다. ▶ 인터뷰 : 남욱 / 변호사 (2011년 10월) "그런데 시와 접촉이 그동안 한번 있었다고…." "한 번이 아니라 비선으로는 얘기를 계속 하고 있죠. 공식적으로 2년 만에 처음 공식적인 대화를 나눴던 거고…." 2년 후 또 다른 회의 영상을 보면 남 씨가 성남도공 내부 상황을 속속들이 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남욱 / 변호사 (2013년 12월) "판교PFV 회사하고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하자 지금 여기까지 일이 진행되어 있고요." 검찰은 남 씨가 유 전 본부장 등과 결탁해 개발이익을 빼돌렸다고 보고, 또 다른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 중입니다. MBN뉴스 김보미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이동민 #MBN #종합뉴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