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한항공, 41년 만에 새로운 CI 공개…초거대 항공사 탄생 [9시 뉴스] / KBS 2025.03.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하는 대한항공이 41년 만에 새 기업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눈에 익숙했던 대한항공 여객기 모습이 내일(12일)부터 확 달라집니다. 윤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 CI가 적용된 대한항공 여객기입니다. 태극마크는 적색과 청색 대신 하나의 선과 색으로 단순화했고, 도장도 짙은 푸른색으로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옷을 입은 대한항공 항공기는 내일 오전 인천에서 일본 도쿄 나리타로 첫 비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번 CI 변경은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조원태/한진그룹 회장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미래를 향한 기대와 역동성이 더해지기를 그리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로 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되기를…."] 대한항공의 CI가 변경된 건 고니마크에서 태극마크로 바뀌었던 1984년 이후 41년 만입니다. 기내 서비스도 달라집니다. 문어 영양밥과 신선로 등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기존 비빔밥 메뉴도 다양화합니다. 지난해 12월 아시아나 지분 인수를 마무리한 대한항공은 앞으로 약 2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양사의 저가 항공사 3곳까지 통합되면 국적사만 따졌을 때 국제선 여객 점유율은 70%에 달합니다. 경쟁이 줄어든 만큼 가격 인상이나 공급 좌석 수 축소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없도록 감시하는 것이 남은 과제입니다. [윤문길/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 "판매하는 최저가 운임이 과연 올랐는지 내렸는지 이거를 감시하는 것이 중요한 거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와의 마일리지 시스템 통합 방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해 제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아림입니다. 촬영기자:황종원 이상훈/영상편집:장수경/그래픽:최창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아시아나 #대한항공 #새로고 #첫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