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현장연결] 함양 산불 밤새 확산…올해 첫 대형 산불 / KBS 2026.02.2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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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이 100헥타르를 넘어서면서 산불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상황 알아봅니다. 문그린 기자, 진화 작업은 어느 정도 진척이 있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불이 난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야산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능선 사이로 여전히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새벽까지만 해도 시뻘건 불길이 선명하게 보였는데, 날이 밝으면서 진화 헬기가 다시 투입되고 현재는 불길을 조금씩 잡아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림청은 어젯밤 함양 산불의 영향 구역이 100ha를 넘어서자,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올들어 발생한 첫 대형 산불로 분류될 만큼 피해 규모가 커진 겁니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어젯밤 1차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 15분 국가소방동원령 2차를 발령했고, 전남과 전북 지역의 진화 장비와 인력이 현장으로 집결해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232ha로 늘어났고, 진화율은 58%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낮 한때 66%까지 올랐던 진화율이 밤사이 30%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체 불의 길이는 8km로 현재까지 4.6km가량 진화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과 험준한 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장비 100여 대와 인력 7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와 인근 민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비닐하우스 1동이 불에 탔습니다. 현재 4개 마을 주민 160여 명은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으로 대피한 상황입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1대를 차례대로 투입했으며, 오늘 중 큰 불길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경남 함양군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문그린입니다. 촬영기자:최현진/영상편집:김도원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산불 #화재 #주민대피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