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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철도 '지중화' 현실로ㅣMBC충북NEWS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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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철도 '지중화' 현실로ㅣMBC충북NEWS

◀ANC▶ 설마 가능할까 의심했던 중부내륙선철도 지중화가 주민설명회와 노선 공개를 시작으로 현실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소수를 배려한 대형 국책 사업의 선례로 남을지 주목됩니다. 심충만 기자입니다. ◀END▶ 충주역을 지난 중부내륙선철도는 달천 과선교에서 충북선과 갈라진 뒤 땅속으로 내려갑니다. 이후 거의 직선으로 대제지와 대림산성을 지나 살미면 향산리까지 지하로 관통한 뒤,,, 산과 산을 터널과 교량으로 이어 달려 살미면 소재지 역사로 향합니다. 충주 도심이 속한 6공구 11km 구간에서 땅속 구간은 72%인 8km. 터널은 지표로부터 평균 5m 아래에 묻고, 지표면은 녹지나 자전거 도로로 변신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중화를 골자로 한 이 같은 사업 내용을 공개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SYN▶ "주민 불편 최소화하기 위해서" 총연장 100km의 대형 철도 사업에서 일부의 지중화 요구는 경제성 등의 문제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컸습니다. 그러나 총사업비 2,500억 원 상당의 설계와 시공 사업권을 민간에 공모했더니, 주어진 예산과 시간 안에서 다양한 방법이 나왔던 것입니다. ◀SYN▶ "입찰 공고 조건으로 명시" 이례적으로 소수의 요구가 크게 반영된 중부내륙선철도 6공구는 이르면 내년 말 토지보상을 마친 뒤 5년짜리 토목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심충만입니다.//영상취재 경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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