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가요무대’ 40년, 국민과 울고 웃은 ‘김동건’ / KBS 2025.11.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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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밤, 가족들이 TV 앞으로 모이는 이유, KBS 가요 무대가 오늘로 40주년을 맞습니다. 트로트부터 포크송, 발라드까지 온 세대를 감동시켜 온 가요 무대의 주역, 김동건 아나운서에게 감회를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이세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로 마흔 살이 된 KBS 가요무대. 33년 간 진행을 맡으며 그 역사를 지켜온 김동건 아나운서는 장수 비결로 시청자의 한결같은 사랑을 꼽았습니다. [김동건/아나운서/어제/KBS 뉴스9 : "사십 년이라는 세월 변함없이 사랑을 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김 아나운서의 인삿말. ["멀리 계시는 해외 동포, 해외 근로자 여러분, 지난 한 주 안녕하셨습니까?"] 이제 안 들으면 아쉬운 가요무대의 상징이 됐습니다. ["편지가 오는데요. 그 인사가 너무 좋다는 거예요. '아, 내가 한국인이구나. 날 아직도 이렇게 기다리는 우리 방송이 있구나!'"] 무대에서 김 아나운서의 귀를 거쳐간 곡만 10만 곡에 이릅니다. '대중가요는 그 시대의 거울'이라는 말이 마이크를 잡을 때마다 와닿습니다. ["이 시대에 왜 이 노래가 나왔는가? 그러면 반드시 그 노래 나온 이유가 있어요. 우리나라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이 더 좋아하지 않나…."] 대한민국 가요와 40년 간 울고 웃으며 그 여정을 함께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 방송이 오늘 밤 120분 간 펼쳐집니다. ["굉장히 그 심혈을 기울여서 40주년을 만들었습니다. '야! 앞으로 난 이 프로 40년을 더 봐야지' 이렇게 생각해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가요무대 #김동건 #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