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관광객 명소서 여행가방 훔쳐…전과 11범 20대 절도범 덜미 / KBS 2026.02.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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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편의점이 관광객과 도민들의 짐과 가방을 무료로 보관해 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짐 보관 명소'인데요. 그런데 이곳에 보관 중인 다른 사람의 가방을 훔치고 달아난 20대가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고민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주 시내 한 편의점. 내부 한쪽에 여행가방과 옷가지들이 쌓여 있습니다. 관광객과 도민이 두고 가는 여행가방과 짐을 무료로 보관해 주면서 입소문이 난 겁니다. [강영서/제주시 도남동 : "7~8년 전에도 많이 쌓여있어서, 짐이 많으면 들고 가기 귀찮으니까 (편의점에) 그냥 편히 내버려두고 (다니는 것 같아요)."] 늦은 밤, 모자를 쓴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와 짐 보관 장소로 향합니다. 주인인 듯 검은색 가방을 열어 안을 살피더니, 다른 가방까지 하나씩 꺼내 뒤지기 시작합니다. 잠시 뒤, 가방 두 개를 집어 들고 여행가방까지 끌며 태연하게 편의점을 빠져나갑니다. 이곳이 남성이 짐가방을 훔쳐 간 범행 장소인데요. 남성은 CCTV가 현장을 그대로 담고 있었지만, 이곳에서 짐가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두 시간 뒤, 도난당한 여행가방 주인의 신고로 결국,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찰과 편의점 점원은 CCTV를 확인하며 남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합니다. 경찰이 떠나고 불과 10분 뒤, 모자를 쓴 남성이 다시 편의점에 나타나 음료수를 집어 들고 계산대 앞에 섭니다. 남성을 유심히 지켜본 점원, 계산이 끝나자 곧바로 전화를 겁니다. 그 사이, 남성은 다시 짐 보관소로 향해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고 점원은 범행 현장을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피해 편의점 점원/음성변조 : "CCTV 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했었는데. 가방 훔쳐 간 사람이 다시 편의점에 왔어요. 계산할 때 미리 핸드폰으로 신고할 준비 하고."] 곧이어, 경찰이 들이닥치고, 20대 남성을 체포합니다. 범행 현장에 스스로 돌아왔다가 덜미를 잡힌 겁니다. 경찰에 붙잡힌 절도범은 전과 11범으로, 출소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KBS 뉴스 고민주입니다. 촬영기자:고진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제주 #경찰 #절도범 #덜미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