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119 영상통화’로 초기 진압…더 큰 피해 막았다 / KBS 2026.01.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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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갑자기 불이 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한 시민과 119상황실 대원이 영상통화를 활용한 침착한 대응으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는데요.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처 유도가 가능해 영상통화가 구급, 화재 대응의 새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백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자마자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곧이어 불길이 치솟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급하게 소화기를 뿌립니다. 계속 번지는 불길에 119에 신고한 운전자, 상황실에서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영상통화가 시작됩니다. [김태형/충남 119 상황실 소방관 : "불난 곳을 보여주세요. 아, 연기가 나고 있고 주변에 사람들은 없죠? (네 지금 없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소방관은 우선 초기 진화를 돕습니다. [김태형/충남 119 상황실 소방관 : "보닛 위로 뿌리면 의미가 없고요. 물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찾아서 뿌리셔야 하는데…"] 무리한 진화로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김태형/충남 119 상황실 소방관 : "지금 뚜껑(보닛)을 열면 안 될 거 같아요. 화재가 더 커진다 싶으면 바로 대피하셔야 해요."] 상황실 지시에 따라 물을 뿌리며 불이 번지는 걸 막는 동안,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이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한밤중 건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황부영/신고자 : "소화전을 처음 사용하다 보니까 어딜 정확하게 뿌려야 되는지 인지를 잘 못하고 있었는데 (방법을) 말씀을 해주셔서 더 옆으로 번지지 않게끔 된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서해의 외딴섬 녹도에서는 쓰러진 70대 주민이 119 영상통화 도움으로 응급 처치를 받아 목숨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당황하기 쉬운 화재나 사고 현장에서 영상통화가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백상현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화재 #영상통화 #초기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