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법정중계] "관저로 밀고 들어와..나를 얼마나 가볍게 생각했으면"..'체포방해' 재판 尹 최후진술 - [현장PLAY] 2025년12월26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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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남동 관저에서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 시도를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방해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이 오늘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내란' 사태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구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내란 우두머리 사건의 선고가 먼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법정에선 익숙한 궤변들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재판부는 증인이 안나와 다시 불러야 한다는 등 변론이 더 필요하다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최후진술 #체포방해 #계몽령 #부정선거 #관저 #경호처 #계엄 #국무회의 #내란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뉴스특보 #뉴스 #라이브 #실시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