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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욕해서"…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진술 번복 [앵커] 안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가 애초 진술을 번복하고 새로운 진술을 내놓고 있습니다. '어리다고 무시해서'가 아닌 '부모님을 욕해서' 살해했다는 것인데요. 사건의 의문점이 풀릴지 주목됩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리다고 무시하고 청소를 자주 시킨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를 살해했다고 주장한 안산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조성호. 사소한 다툼이 잔혹한 범행으로 이어진 점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조 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 동기와 시점에 대한 구체적이고 새로운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피해자인 40살 최 모 씨가 이전부터 자신을 인격적으로 무시해왔을뿐 아니라 자기 부모까지 싸잡아 비하발언을 해 왔으며 범행 전날인 지난달 12일 "너 같은 자식을 낳은 부모는 너보다 더 못하다"는 욕설까지 듣자 감정이 폭발했고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번 내리쳤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조 씨는 4월13일 새벽 1시 경 범행을 저질렀으며 시신을 화장실에 4일 간 방치했다 냄새가 나기 시작하자 흉기로 훼손, 27일 새벽 대부도에 유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진술을 토대로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둔기를 확보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둔 상태입니다. 새로운 진술이 나왔지만 이 역시 일방적인 주장인만큼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심층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