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올해 첫 대형 산불에 국가동원령…사흘째 주불 진화 [9시 뉴스] / KBS 2026.02.2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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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던 경남 함양 산불은 오늘(23일) 발생 사흘째가 돼서야 큰불을 잡았습니다. 총력전을 펼쳐 불이 민가로 번지는 건 막았지만, 축구장 330개 정도 되는 산림이 타버렸습니다.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캄캄한 밤, 산 능선을 따라 여기저기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소방 호스를 든 소방관들이 가파른 바위 위에서 물줄기를 쏘아댑니다. 한때 진화율이 60%대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거센 바람에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았습니다. [박은식/산림청장 직무대리 : "고지에 있던 부분이라든지 급경사지에 있던 부분들은 전적으로 헬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서…."] 올해 첫 대형 산불로 확대됐고, 국가소방동원령은 두 차례나 내려졌습니다. 헬기 50여 대와 인력 8백여 명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44시간 만에야 주불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번 산불로 산림 234ha가 탔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김병철/경남 함양군 휴천면 주민 : "여기 막 새카맣게 되니까요 도저히 있을 수가 없으니까 매연 같은 거 때문에. 동네 다 타는 줄 알았어요 밤사이. 불이 여기까지 왔었거든요."] 자칫 불길이 민가로 번질까 주민 160여 명은 이곳 대피소와 인근 요양원으로 몸을 피해야 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주민도,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도 서둘러 대피했습니다. [홍계숙/경남 함양군 휴천면 주민 : "늙은 할머니 죽을까 싶어서 혼났어요. 여기 막 와서 (심장이) 막 두근두근해서…"] 소방당국은 불이 다시 번지지 않도록 헬기 10여 대를 배치해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촬영기자:변성준 박종권/화면제공:산림청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함양산불 #국가동원령 #산불2단계 #대형산불 #함양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