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산불 조심 기간’에…산림청장 음주운전 직권면직 [9시 뉴스] / KBS 2026.02.2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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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국의 산하가 산불 위협에 직면한 지금, 재난 대응을 총괄해야 할 산림청장이 직권 면직 조치를 받았습니다. 그 배경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음주운전 사고가 있었습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리포트] 경기 성남의 한 사거리, 초록색 보행 신호에 한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그런데 갑자기 검은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놀란 시민은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차량 운전자는 다름 아닌 김인호 산림청장,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김 청장은 어젯밤 10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행자를 칠뻔한 뒤에도 신호를 위반해 더 직진하다가, 정상 주행하던 버스, 승용차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한 뒤 산림청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하고 귀가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상황 조사가 마무리되면 김 청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청장이 중대한 법 위반으로 물의를 야기했다며 직권 면직 조치했습니다. 국민 추천제 홈페이지에 스스로 후보자로 추천하는 이른바 '셀프 추천' 논란에도, 김 청장 임명을 강행한 지 6개월만입니다. 산림청은 예년보다 '산불 조심 기간' 운영을 앞당겨 지난달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는데 정작 부처 수장은 음주 운전으로 면직된 겁니다. 산림청 공무원노조는 오늘(21일) 성명을 내고 향후 산림청장 임명 시 인사 검증 기준과 절차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촬영기자:김정은/영상편집:이수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김인호 #산림청장 #음주운전 #면직 #성남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