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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실 생활 애니메이션은 바이오신약장기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좋은연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20세기 초 시카고 대학의 밀리칸 교수는 전자의 전하가 전기량의 최소단위라고 주장하고 이 값을 실험을 통하여 측정하였다. 이 실험결과는 '피지컬리뷰'에 발표되고, 밀리칸이 노벨상을 수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밀리칸이 일부 측정값을 논문에 포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밀리칸의 연구진실성에 관한 논란이 벌어진다. 밀리칸은 뛰어난 실험과학자일까요? 과학자의 암묵적 지식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까? 생명과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많은 연구자들이 이상값(outlier)은 통계처리 이전에 제외시킬 수 있고, 여러 번 실험한 테이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데이터를 골라 논문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전방욱, 2007). 또한 결과가 확실하다면 데이터를 직감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상당 수 있다(전방욱, 2007). 이는 데이터를 선별하는 과정에서 연구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포함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연구를 위해서는 자료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