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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년 2월 12일, 3만 명의 왜군이 행주산성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행주산성을 지키던 조선군은 고작 2,800명으로, 왜군의 10분의 1에 불과했다. 또 토성인 행주산성은 조총으로 무장한 왜군이 기어오르기 좋은 구조였다. 하지만 권율 장군은 화차 40대를 이용해 10배나 되는 왜군을 격퇴한다. 1451년에 개발된 화차는 중·소신기전 100발을 동시에 사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연장 로켓포였다. 발사대가 착탈식이라 사전총통 50개를 장착할 수 있는 총통기로, 한 번에 세전 200발까지 사격이 가능할 만큼 위력적이었다. 집단으로 몰려오는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었던 신기전을 잘 활용해 승리한 권율 장군은 행주대첩의 승리를 화차의 공으로 돌렸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에서 수세에 몰리던 조선군이 공세로 돌아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임진왜란#행주대첩#다연장 #로켓포 화차#신기전#권율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