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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현장에 나와 피습을 당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0분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처음 연단에 등장해서부터 퇴장할 때까지 긴박했던 순간을, 김승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컨트리 가수의 노래 '신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가 현장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빨간 모자를 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단에 걸어 나오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트럼프가 불법 이민 문제를 거론하며 말을 이어가는 순간 총성이 들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미국 대통령 :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보세요. 아마 2천만 명….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한 번 보세요] 트럼프는 오른쪽 귀를 만진 뒤 반사적으로 몸을 숙였고,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후 경호원들이 단상으로 뛰어올라 에워싸며 삼엄한 경비를 펼칩니다. [도널드 트럼프 / 전 대통령 : 내 신발 좀 챙길게요. 내 신발 좀 챙길게요] 경호원들이 움직이라고 외치는 가운데 "움직여! 움직여!" 트럼프는 주먹을 여러 차례 치켜 올리면서 자신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과시했고, 경호원들을 따라 퇴장했습니다. 차량이 유세 현장을 떠난 건 트럼프가 연단에 오른 뒤 단 11분 뒤였습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한경희 디자인 김효진 화면출처 KRISTEN PETRARCA YTN 김승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4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