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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사형 집행했던 한국.."범죄 예방 효과 없어" vs "집행해야" / YTN

1.역대 엽기 살인사건(심정숙 기자/2004-07-18 보도) 2.사형 미집행 10년…사형제 존폐‘갈림길’(이선아 기자/ 2007-07-04 보도) 3.13년만에 사형제 위헌 여부 공개변론(김도원 기자/2009-06-11 보도) 4.영화로 보는 사형제 존폐 논란(유투권 기자/2009-11-04 보도) 5.사형제도 유지 or 폐지?…논란 재점화(이지은 기자/2009-11-23 보도) 6.사형제 다시 합헌 결정(이지은 기자/2010-02-25 보도) 7.겉은 합헌…속은 사실상 '위헌'(이대건 기자/2010-02-25 보도) 8.국제사회, "사형제 합헌 결정에 큰 실망"(김종욱 기자/2010-02-26 보도) 9.정치권, 사형제 논란 재점화(류충섭 기자/2010-03-12 보도) 10.정부, '사형집행' 신중 접근(이종원 기자/2012-09-05 보도) 11.사형제 "존속해야" vs. "폐지해야"…공감대는?(계훈희 기자/2015-09-14 보도) 12.필요악? 반인권?…다시 헌재로 간 '사형제도'(조성호 기자/2019-02-17 보도) 13.세 번째 헌재 심판대 서는 사형제…쟁점과 전망은?(김다연 기자/2022-06-06 보도) 14.'사형 집행시효' 폐지 추진…"논란 소지 해소"(최민기 기자/2023-04-12 보도) 15.연이은 흉악 범죄에…"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 검토"(최민기 기자/2023-08-04 보도) 16.법무부 "절대적 종신형·사법입원제 추진"…쟁점은?(임성호 기자/2023-08-12 보도) 손민성([email protected]) #사형제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