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AI 탓 소비부진에 유기농 닭도 울상ㅣMBC충북 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AI 확산에 사육 환경을 좋게 만든 유기농 농장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데요, 그런데 정작 AI에 소비가 줄며 유기농 농장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허지희 기잡니다. ◀END▶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농 인증 육계 농장. 중닭이 날갯짓을 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유기농 농장은 사료부터 유기농으로 먹여 동물복지 농장보다 사육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 3.3제곱미터 당 사육 두수는 33마리 이하로, 마리당 사육 면적은 일반 농장의 6배, 동물복지 농장보다 2배 가까이 넓습니다. (PIP) [S/U] 자란 지 45일 정도 지난 유기농 닭입니다. 생육 속도가 일반 닭의 1/2 수준이어서 앞으로도 15일 정도는 더 지나야 출하가 가능합니다.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온돌이 깔린 바닥과 자연광이 들어오는 환경으로 이 농장은 현재까지 AI를 거뜬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육 두수를 30% 이상 줄였습니다. 가열하면 AI 바이러스가 사라지지만, 가금류 소비가 크게 줄어 거래처 주문이 70% 이상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애써 유기농 인증을 받아 가공한 제품들은 창고에 쌓여 가고 있습니다. ◀INT▶ "정부 차원이나 정말 가야 할 방향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어느 누가 못하고 있잖아요. 저희가 사명감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저희 너무 안타까워서 과연 앞으로 이 길을 걸어갈 수 있을까." 유기농 농장의 사육 비용은 일반의 3배 가까이 비싸, 현재 국내에서 인증받은 농장은 3곳뿐. AI 광풍의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정작 현실에선 어렵게 자리 잡은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