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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동안 중단됐던 금융회사 전화 영업이 오늘부터 일부 재개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전화를 거는 쪽, 받는 쪽 모두 신경이 곤두선 모습이었습니다. 받기 싫은 전화 피하려면, 두낫콜 이란 걸 이용하면 된다는데요. 김준범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3주 만에 문을 연 보험사 콜센터가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통화 거절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녹취 전화 상담원 : "이런 시국에 전화하는게 말이나 되냐, 제 정신이냐 이렇게 시작하는 고객들이 참 많으세요." 전화영업에 민감해지기는 시민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임호근(서울 마포구) : "제가 필요하다면 제가 (상품)정보를 받는 다거나 그럴 수 있는데, 굳이 전화까지 와서..." 영업용 전화를 받고 싶지 않다면 최근 개설된 차단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일명 '두낫콜(Do Not Call)' 말 그대로 전화영업 수신거부 시스템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본인 인증을 한 뒤, 전화받기 싫은 업체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정위의 '두낫콜' 사이트에서는 보험을 뺀 모든 전화영업 업체를 차단할 수 있고, 보험개발원의 '두낫콜' 사이트에서는 자동차보험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동원(보험개발원 팀장) : "내 정보를 왜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를 확인하고, 그런 목적으로는 쓰지말라고 요청을 하고 신청을 하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보험부문의 '두낫콜' 서비스를 현재 자동차보험에서 모든 보험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준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