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K] 역대급 가뭄에 미 호수서 40여 년 전 살인사건 드러나 / KBS 2022.05.0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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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체만 남아있는 녹슨 선박과 각종 폐기물이 널려있는 이곳! 후버댐을 건설하면서 생긴 세계 최대 인공 호수인 미국 네바다 주 미드호입니다. 최근 이 지역에 닥친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1937년 이후 최저 수위를 기록 중인데요. 이 때문에 호수 바닥이 훤히 드러나면서 40여 년 전 살인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드럼통에 담겨 있던 시신은 백골화가 진행 중이었으며 신고 있던 운동화의 제작연도를 토대로 1980년대 초 총에 맞아 숨진 남성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드럼통을 분석해 정확한 사건시기 등을 추적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호수 수위가 낮아지지 않았다면 해당 살인사건은 영원히 묻혔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지구촌' 이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가뭄 #미국 #살인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