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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를 두번이나 건너는 밀양 아리랑둘레길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밀양에는 여러 둘레길이 있지만 대표적인 둘레길이 아리랑 길입니다. 전체 3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아리랑 길중에서 가곡둔치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천경사를 지나 금시당까지 가는 코스는 특색 있는 코스입니다. 가곡둔치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무료), 철도교각을 지나면 예전에 은어 양식장이 있었던 용두연이 나옵니다 용두연은 용두연에 살던 용과 하늘에서 복숭아가 든 바구니를 훔친 이무기가 싸우게 되고, 패한 이무기 피는 밀양강물이 되고 훔친 바구니는 용두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은어를 양식하기도 했던 이곳은 예전부터 용왕제게 기우제를 지냈던 곳으로 지금도 용왕상과 산신상이 함께 있습니다 좀 올라가면 천경사가 나옵니다 천경사는 석굴법당(극락전)이 있어서 언제고 가볼만한 곳이며 자연석이 드러나 있는 대웅전도 특색이 있고 탑에 지장보살이 있는것 또한 특색이 있습니다. 천경사를 지나면 용궁사가 있는데 이곳에서 요가나무가 있어 이색적입니다. 아리랑길 시작되는 곳에 용두보가 있는데 예전에 송하보라 하여 한국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보입니다 일본인이 1904~1907년사리에 축조하였습니다. 조릿대가 있어 인상적인 오솔길 따라 걷다가 부산~대구 민자고속도로 교각에서 징검다리를 건너 암새들로 향합니다. 암새들은 소가 많다는 의미로 암소원였는데 지금은 암새들로 부르고 있습니다 사라 태풍때 소가 전부 없어져, 지금은 소 형태를 찾기 힘듭니다 삼문송림으로 건너기 위해서 징검다리를 다시 건너야 하고 10월에 피는 구절초 군락지에서 마무리 합니다 이야기거리가 많은 밀양 아리랑 3코스입니다. #밀양아리랑길 #걷기좋은곳 #밀양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