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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서해 스카이팰리스 #환경 #안전 #주민피해 막가는 공사판…주민 피해 호소/여주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 ‘여주 서해 스카이팰리스’ 공사현장입니다. 땅에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 때문에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이 소음·진동, 먼지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안정이 필요한 86살 노부부가 1미터 가량 떨어진 공사현장의 소음과 진동을 수개월 간 견뎌야 했습니다. 주민들은 소음 문제로 5차례 행정처분을 받고도 환경문제를 개선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사 업체는 방음벽 설치를 위해 사유지를 불법 침범해 나무를 베어냈다가 주민으로부터 형사고발 됐고, 도로를 무단점유해 사용한 혐의로 여주시의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업체의 무리한 공사는 사람보다는 공사를 먼저 생각한 고의적 불법행위라고 주민들은 비판했습니다. [피해 주민] 주민 알기를 개*으로 아는거죠! (방음벽) 쳐 줄거면, 안전하게 설치하고 자기들 땅에서 공사를 해야 하는데 이쪽(사유지)으로 밀고 들어와서 공사를 할려고 이따위로 설치하고 주민 몰래 공사를 하고... 이 천공기는 소음 피해 뿐만 아니라 풀풀 날리는 먼지와 노후 기기에서 뿜어진 기름방울이 인근 주택에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진동 피해 주장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인근 주택과 도로에서 떨어지고, 벌어지고, 뒤틀리고, 갈라지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해당 공사와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증명할 수 없는 주민들은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공사현장에서는 부실한 안전관리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허술하게 세워진 방음벽이 약한 바람에도 옆 건물에 충격을 주고 방음벽 대신 설치한 천막은 가스통을 쳐 넘어뜨렸습니다. 방음벽 공사를 하는 인부가 포크레인 버킷에 올라타 작업을 하는가 하면 천공기 전도를 방지하는 발받임을 작동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에 구멍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공사현장에서 새어나온 콘크리트가 남한강변 하천으로 흘러들어 환경에 피해를 주기도 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주민 민원은 협의 중이라는 원론적인 답변과 함께 안전관리는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