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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9년 12월 23일 C채널 뉴스 구호에 맞춰 진행되는 테이프 컷팅식. 새단장 된 광림수도원 대성전 봉헌예배 현장입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광림수도원은 영적 갈증을 해소하는 장소로 사용돼왔습니다. 광림교회는 지난해, 수도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보다 나은 기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곳곳을 리모델링하기 시작했고, 지난 20일 대성전 완공을 선포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목사는 봉헌예배에서 “낡고 더러운 세속의 모습을 씻고 나갈 수 있는 귀한 공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SYN 전명구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둥도 약할 때는 보강이 돼야 합니다 약한 믿음은 여기 와서 강해지고 낡고 정말 세속을 위해 더러워졌던 우리들의 모든 신상이 이곳에 와서 새롭게 단장되는 그런 수도원이 꼭 될 줄로 믿습니다 대성전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단장되어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예배실과 500명 규모의 중예배실, 200명 규모의 소예배실 3곳, 개인기도실 여든 두 개 소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김정석 광림교회 담임목사는 “한국교회 성도 모두에게 쓰임 받는 수도원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돌아가는 귀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정석 담임목사 / 광림교회 설립 30년이 지난 후에 시설물이 많이 노후 돼서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광림교회 모든 성도들이 헌신하고 기도해서 오늘 새롭게 이 성전을 단장하고 봉헌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이 귀한 수도원이 광림교회 수도원이 아니라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쓰임 받는 귀한 수도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새로운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귀한 수도원이 되기를 우리 광림교회 성도들이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광림수도원을 이용하던 기존 성도들도 나아진 기도의 환경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은미 권사 / 광림교회 30교구 그동안 항상 와서 기도도 많이 했지만 이제 더 예쁜 곳에 와서 더 많이 기도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요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봉헌예배 후 진행된 ‘감사 찬양의 밤’에서는 송정미 교수와 팝페라 트리오 라크로스 등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로 적셔져 있는 광림수도원. 새롭게 단장된 수도원이,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거룩한 자리가 되길 기대해봅니다.